부비동염이나
물혹 등에 의한
후각장애
스테로이드나 알레르기 약제 등과 함께 원인질환에 대한 치료와 부비동염이나 물혹에 대한 수술로
후각장애가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비동염에 의하여 직접 후각 장애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므로 수술적 치료 후에
약 1/3에서는 완전 회복이 가능하나, 1/3에서는 일부 호전, 그리고 나머지 1/3에서는 증상의 호전이 없습니다.
감각신경성 장애
감기 후에 발생한 경우나 외상으로 인한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경우 비타민제나 아연 등을 써보기도 하지만
그 효과는 확실하지 않으며 치료방법에 한계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기 후에 생기는
후각 장애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감기의 원인인 바이러스의 일부에서 후각 신경에 장애를 초래한다고 생각됩니다.
감기에 걸리면 초기에 후각장애가 생기는 경우, 대부분에서 시간이 지나면 냄새를 다시 맡게 되나,
감기의 증상이 없어졌는데도 불구하고 후각 기능이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후각이 회복될 가능성은 10% 미만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머리를 다친 경우
충격에 의하여
후각 장애
머리의 충격을 받을 때 코의 냄새 맡는 부위와
뇌를 연결해 주는 매우 가는 신경이 끊어지기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서
신경이 손상을 받은 것이므로 회복의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